김호중 프로필 고향 키 소속사 인스타 팬카페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김호중의 키 몸무게 혈액형 고향 학력 소속사 별명 sns 인스타 팬카페 어린시절 프로필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김호중의 프로필이 궁금하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김호중의 키 몸무게 혈액형 고향 학력 소속사 별명 sns 인스타 팬카페 어린시절 프로필 등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따라오세요~

1.김호중 프로필

김호중은 1991년 10월 2일에 경상남도 울산시 중구에서 태어났어요. 현재는 32세로, 대한민국 국민이며 경주 김씨 본관을 가지고 있답니다.

신체적으로는 173cm의 키와 86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으며, 혈액형은 A형이고 신발 사이즈는 270mm입니다. 

가족으로는 친척인 이광득 씨가 있습니다. 김호중은 명정초등학교와 울산중학교를 졸업하고, 음악과 성악전공으로 경북예술고등학교에 전학하였습니다. 이후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성악과를 전공하고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성악과를 공부했지만 중퇴한 경력이 있습니다.

김호중은 개신교를 신앙으로 가지고 있으며, 병역 의무를 사회복무요원으로 소집해제되어 2020년 9월 10일부터 2022년 6월 9일까지 복무를 완료했습니다.

그의 음악 활동은 생각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시작되었고, 2013년 3월 22일에 디지털 싱글 '나의 사람아'로 데뷔하였습니다. 데뷔 이후 2023년 현재까지 약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다양한 음악 작품을 선보이며 ARISS 팬덤을 형성했습니다. 그의 공식 색은 임페리얼 퍼플이에요.

김호중은 다채로운 음악적 활동뿐만 아니라 솔직하고 따뜻한 매력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음악과 이야기를 전하리라 기대됩니다. 함께 응원해주세요!

김호중 팬카페

https://cafe.naver.com/tvarotti1002

김호중 인스타

https://instagram.com/hojoongng

김호중 유튜브

https://youtube.com/@KimHojoong

2.김호중 데뷔전

김호중의 흥미로운 인생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호중은 어린 시절부터 꿈이 여러 개였습니다. 초등학생 때는 축구선수, 중학생 때는 대통령 경호원이라는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그러나 중학교 시절, 이종격투기 선수로 활동하며 부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우승까지 차지한 경험이 있었고, 고1 때는 '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조폭의 세계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김호중은 음악의 세계로의 전환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중학생 시절 음반 매장에서 김범수의 '보고 싶다' CD를 사기 위해 찾았던 중, 우연히 들은 '네순 도르마(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성악에 매료되어 성악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중3 때 울산 임마누엘 교회에서 성악 레슨을 받았고, 경북예고에 합격했지만 재정적인 이유로 레슨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김호중은 친할머니의 돌아가신 후 남긴 유언과 김천예고의 서수용 선생님의 헌신적인 지도 아래에서 성악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08년 세종 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전국 수리음악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김호중은 SBS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며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화제가 되었고, 이를 계기로 독일로 유학을 떠나 성악가로서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독일에서의 활약 이후에는 울산에서 열리는 '울산시민대화합음악회'에 출연하여 무대를 펼쳤습니다.

김호중의 생애 이야기는 영화 '파파로티'로도 그려졌습니다. 배우 이제훈이 김호중 역할을 맡아 김호중의 이야기를 표현하였고, 스승 서수용 역에는 한석규가 역할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이러한 김호중의 다채로운 인생은 그의 노래뿐만 아니라 인내와 헌신의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3.김호중 데뷔후

고교 졸업 이후의 김호중의 음악 활동과 생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13년에 앨범을 발매하며 공식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김호중은, 2년여간의 유학 생활 후 대한민국에서의 활동을 원하게 되어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대중과 가까운 음악에 대한 고민 끝에, 2019년에는 '내일은 미스트롯' 오디션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까지도 김호중은 사제지간의 정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큐 프라임에서는 여수 MBC에서 촬영된 프로그램에서 서수용 교사를 찾아가 인사를 나누고, 후배들에게 강연을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한, 서수용 선생님에게 헌정곡으로 '고맙소'라는 노래를 부르며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김호중은 울산을 중심으로 서부 경남지역과 수도권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봉사활동을 통해 결손 가정이나 어려운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로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는 폴포츠 김태희와 3테너 프로젝트 등을 YSK미디어와 진행하였고, 동년에는 '김호중 콘서트 with KT 올레스퀘어'를 개최했습니다.

2013년에는 앨범 '나의 사람아'를 발표하며 성악뿐만 아니라 트로트 등 다양한 음악 장르에도 도전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8년에는 진시몬의 '너나나나'를 커버하며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이어갔습니다.

2020년 3월 16일, 김호중은 정미애, 김소유와 같은 생각을 가진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한 것을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그 후, 2020년 9월 10일부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하였고, 2021년 4월 1일부터는 기초군사훈련에 참여하여 현역 군인으로서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자가 격리를 거쳐 2주간의 훈련 기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4.김호중 성격

김호중에 대한 개성 넘치는 성격과 매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호중은 처음 보면 무뚝뚝하고 과묵한 느낌을 주지만, 실제로는 귀엽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사근사근한 면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애교가 많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트롯티비 김호중 편에서는 영기가 인터뷰 중 언급하며, 영탁도 '졸귀탱'이라고 표현한 정도입니다. 또한, '사람이 좋다' 제작진과의 촬영에서는 처음에는 무뚝뚝하게 보였지만 친해지면서 장난기 가득한 남동생처럼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어 갔다고 합니다.

김호중은 외강내유형의 성격으로, 외로움과 속마음을 털어놓지 않는 편이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면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리기도 합니다. 심성이 착하며, 어릴 때부터 각종 상을 수상하며 자기 자신을 성장시켰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김호중은 도전과 모험을 즐기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면 된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연에 참여할 때는 우승을 목표로 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자존심이 강한 편이지만, 대인관계는 좋아하며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겨왔습니다. 낯가림이 있지만, 친해지고 싶은 상대에게는 거침없이 다가가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또한, 팬 사랑이 지극하며 팬들을 위해 핸드폰과 SNS를 통해 소통하고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 등 팬서비스를 소중히 여깁니다.

김호중은 오글거리는 상황과 행동에 쑥스러워하는 모습도 있지만, 시키면 특유의 센스로 잘 대처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팬들에게 보여주는 스윗한 모습과 섬세한 배려로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5.김호중 특기

김호중은 활동적이고 운동에 관심이 많은 면이 돋보입니다. 특히 축구에 대한 열정이 굉장한데, 초등학교 시절에는 축구선수로 활동하며 지역 슛돌이로 방송에 출연하고 신문에도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 초등학교 축구선수팀에서는 대표로 골을 넣어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축구에 대한 열정은 그가 어릴 적부터 축구 유망주로 꼽히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김호중은 이종격투기 선수로도 활동하였고, 중학교 1학년 때 처음으로 나간 전국대회에서 우승하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복싱을 배우기도 하고,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돌려차기 격파를 선보이며 다양한 운동 경험을 보여주었습니다.

김호중은 뛰어난 축구 실력으로 뭉쳐야 찬다와 미스터트롯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축구 능력을 선보이며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뭉찬 멤버 중 하나로서 리더쉽과 상황판단력으로 탁월한 경기를 보여주었고, 팬들이 선정한 최고의 장면 중 하나는 미스터트롯 멤버 임영웅에게 패널티킥을 만들어 골든골을 만들어내고 포옹하는 장면이었습니다.

김호중은 현재까지도 다양한 축구 모임에 참여하며 활동하고 있으며, 미스터트롯 출연자끼리의 축구 모임도 자주 열리고 있습니다. 그의 다재다능한 운동 실력과 활동적인 모습은 팬들에게 더욱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6.김호중 여담

김호중은 울산광역시 중구에서 태어났으며 김희재와 이찬원과 동향이 있는 지역 출신으로, 울산 출신임을 강조하며 사투리를 구사합니다. 그는 다국적 언어를 사용할 정도로 다국어에 능통합니다.

김호중은 학창 시절 소리에 끼가 많았고, 김범수의 흉내를 잘 냈다고 합니다. 또한 경상도 할머니 흉내도 잘 냈다고 전해졌습니다. 유학 후 음악적인 고민을 하다가 우연히 '내일은 미스트롯'을 보고 남자 부문에 지원하게 되었으며, 미스트롯 출연 후 김호중이 부른 노래에 대해 서수용 선생님으로부터 응원을 받았습니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출연자로, 트롯 에이드 팀 미션을 함께 한 정동원을 매우 아끼고 있습니다. 이는 어린 시절을 비슷하게 보내서라고 설명하며, 정동원 또한 김호중을 가장 좋아했던 인물로 꼽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장민호를 최우선으로 꼽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호중은 춤 실력이 부족하다고 자신감을 잃기도 했는데, 특히 이 대 팔 안무 연습 시에는 몸이 움직이지 않아서 자신이 아니라고 느낀 적도 있다고 합니다. 안무팀이 계획한 짝사랑 무대에서 중간에 화려한 안무가 들어가려 했지만 모두가 엎어지면서 실패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스터트롯의 맛'에서 이찬원과의 댄스 배틀에서 10:2로 지며 몸치 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미스터트롯을 녹화하면서 12kg 가량 체중이 줄었다고 밝힌 김호중은 프로그램이 끝난 후 다시 요요 현상이 올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미스터트롯 TOP7 중에서 유일한 짬뽕파로, 나머지 TOP6 멤버는 모두 짜장파라고 합니다.

김호중은 앳스타일 인터뷰에서 미스터트롯 경연 중에 가장 많이 의지했던 참가자로 고재근을 꼽았습니다. 고재근이 탈락했을 때 자신의 실수로 느껴져서 오열했다고 하며, 고재근과는 힘들 때 함께 고민상담도 하고 자주 만나는 사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내가 여자라면 사귀고 싶은 남자'로 임영웅을 꼽았으며, 외모순위 1위로 임영웅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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